2011/09/05 19:57

신부 이야기 3권, 미래일기 11권 간단감상 │讀書│


신부이야기 3권

..본격 새 며느리와 함께 모리카오루씨의 은근 동.. 아니 중앙아시아의 문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 그리고 느껴지는 묘한 필력과 화풍 등등이 3권에서 잘 드러났다고 봅니다.
애초에 3권에서는 제대로 불낸게 따로 있기야 하니 뒤로 넘어가고

우선 첫번째로 넘어가야 할 부분은 카르르크네의 이야기와 함께 탈라스.....의 이야기 정도로 구분되는게 가장 좋겠군요
사실. 말하자면 이 작품을 보는 이유는 딱히 없는데 애정이 제대로 느껴지는 작품인지라 계속 보고는 있습니다만. 은근 남편(신랑)쪽은 굴려지는것 같고
신부(부인)쪽은 예.. 뭐 그렇죠새 신부도 그렇고 가장 잘 드러났던 작품인거 같으니 넘어갑시다.

신부이야기의 스미스는 멋있죠 압니다.
.....묘하게 가장 좋은 캐릭이기도 한데 사실 나데시코 같은 신부이야기도 좋지만 카르르크네 이야기도 그렇고 이런이야기도 나름 좋은작품.

거기다가 뭔가 묻어나오는 중앙아시아 문화의 매력정도.
..근데 음식 이름을 묘하게 다 바꾼것 같은느낌이 드는데 하기사 뭐..음식에 대한 필명 자체 묘사력은 좀 흐트러지는게 마련이긴 하지만 뭐랄까 좀 아쉽다는 그런 작품.

미래일기 11권

간단하게 이 말만 말합니다.

'완결이 다다르니까 그냥 막장으로 가는구나, 아니 더 자세히 말하면 완결에 다다르니까 뭐 별의 별게 다 밝혀지면서 막장으로 가는구나'

.....라는정도

솔직히 스포일러라면 스포일러랄까 그냥 ...하도 뒤통수를 많이 맞다보니까 이 작품에 대한 놀라움 그 자체가 없어진다는게 제일 희안한 작용으로 다가오더라고요
...그럼 그렇지 유키테루 너는 그냥 찌질한놈일뿐이다. 이말만 하고 싶을뿐. ...12권이 완결이라는데 뭐 어떻게 진행하려고 이렇게 진행을 하는걸까
라고 생각하고 한편으로는 아 완결에 다다르니까 어느정도 맞겠구나. 라고 납득하는 자신이 있었음요.
하긴 이 작품에서는 상호 존중과 비존중 그리고 묘한 힘의 밸런스 사이에서 작용하는 얀데레의 재 해석이라는느낌이 강했으니 할말다했지 뭐.

...그나저나 이거 10월에 애니화 된다던데 어디까지 진행시키려나.. 뭐 토마토 부분을 삭제한다던가 그런 JC스러운 전개는 안보여줄것 같지만서도 은근 걱정되네 애니화.

덧글

  • Earthy 2011/09/05 23:12 #

    아, 그 음식이름에 대해서는 다른 인터뷰, 랄까 매체 기사에서 이야기를 하더군요.
    원어 자체가 해당 지역에서 원체 많은 이름으로 불리다보니, 그에 맞는 일본어역으로 아예 바꿨다고 합니다.
    (정확하게 명칭을 확정하기 힘들 정도로 차이가 많다고 하네요.)
    그걸 번역한 우리 나라에서도 그대로 쓰였죠.

    참고로 그 인터뷰는 실제 그 요리들을 모리 카오루 씨가 직접 만드는 내용이었......
  • 염원 2011/09/06 01:14 #

    저는 보면서 대충 예상은 했지만..
    아키세는 반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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