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2 21:34

2011.9.2 현실잡담 │잡담│

우연히 브리키짤을 찾았는데 묘하게 묘하게 채색된 파스텔같은느낌이 마음에드는 분이죠.
브리키를 요즘 많이 본듯한느낌도 들지만서도. 아아아아아. 너무 좋다 저분.

1
막 최종병기활 이라는걸 보고왔는데 따로 감상을 쓰려고 하자니 할말은 묘하게 없습니다.
아 그렇다고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라, 좋은 작품. 청나라 디스. 청나라에 대한 묘한 적개감 ....은 뭐 제쳐두고 액션으로 봐서는 꽤나 좋았던 작품이라 괜찮았지 말입니다.
..뭐 생각해보면 한국형 블록버스터 라던가 이런거 좀 색안경을 끼고 있었지만 막상 또 보니 적절한게 나름. 반성의 계기가 됐다랄까. 그정도의 느낌.

으음, 요즘 블라인드도 그렇고 꽤나 한국형 액션영화 라던가 아니면 호러 스릴러가 좀 나오긴 하는데 좀 평을 지켜본다음에 봐야겠음요. 우선 흑성탈출도 슬슬 봐야하는데 언제 봐야 하려나..

2
휴학을 하니 확실히 시간은 많은데 학원 등록 완료.
9월 5일부터 이제 다시 또 학원을 다니기로 했으니 마음 잡아야죠.

....그렇다고 덕질은 쉽게 줄것 같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이전까지 해왔던 덕질에 비해 많이 줄어들듯. ....뭐 그래도 에로게는 포기해도 애니와 라노베는 절대로 포기 못하는게 또 숙명이지 말입니다.
.....우와, 군대가서 어쩌냐.

3
9월되고 나서도 낮에는 푹푹 찌는 늦여름의 더위라서 말입니다. 확실히 낮에는 지치지만 밤 8시쯤만 되더라도 선선한 가을날씨라서 마음에 듭니다.
아니면 아침날씨도괜찮지만 묘하게 저는 밤이 더 좋더라고요.
...밤의 체질형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아무래도 낮잠을 자기에는 진짜 더워서 포기하고 요즘은 밤을 즐기는 그런느낌.
..그렇다고 그런일은 아니고.
..........으음. 그냥 그저그렇습니다.

4
신분당선은 언제뚫릴려나. 슬슬 왕십리까지 이어지는것도 같은데 그러면 대학다니는데 무리없이..편해지겠지만 우선 휴학생이고 내년에는 군대를 바라보고는 있으니 말입니다.
뭐 제대하게되면 인천 2호선이고 뭐고 닥치는대로 다 튀어나오겠지만 아마 인천쪽으로 이사갈것 같아서 그마저도 신분당선 기다리는게 슈발.....눈물..

5
막상 5번항목까지 채울려고했는데 쓸말이 없군요
그럼 좋은밤 보내시길.

덧글

  • 캐백수포도 2011/09/02 21:39 #

    일단 9월 중순까지는 덥다고 봐야죠.
  • Uglycat 2011/09/02 22:38 #

    최종병기 활은 올해 본 국산영화들 중 고지전 다음으로 만족...
  • 콜드 2011/09/02 23:00 #

    좋은 밤 =ㅂ=//
  • 세오린 2011/09/02 23:43 #

    저도 부엉이 체질이라 밤 바람이 참 좋지 말입니다.. 랄까.. 모기는 이제 그만[..]
  • 염원 2011/09/03 02:20 #

    1. 저도 최종병기의활 보고 싶지만 DVD 나올때까지 기다려야겠어여...
    2. 신청 안하시면... 복학기간을 놓칠지도;;
    3. 오늘은 그나마 시원했는데.. 어제까지는 ㅠㅠ 여름이엿어요.
    5. 좋은밤 되세요~
  • 지조자 2011/09/04 04:19 #

    군대에 가서도 덕질하는건 가능하죠;;;
  • 린나 2011/09/04 12:31 #

    흠좀, 그런가요. ...하긴 뭐 말로만 듣던 사지방이라던가..그런곳도 있고.
    ....뭐 제 친구도 거기서 덕질하면서 지내는걸보면 참.. 응?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배너

ガンカケADV『アザナエル』公式サイ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