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5 17:32

사랑과 선거와 초콜릿-미후유, 사츠키 │GAME│

ㅇㅇ 사실 이 달콤한 소재만큼 예뻤던 캐릭은 아마 얘밖에 없었음요(..)

사실 두명이지만 두명다 별볼일 없네요. 거기다가 미후유쪽은 그렇다 쳐도 은근 진히로인은 사츠키라는 느낌이 강하게 받은지라 미후유는 정말 별볼일 없는 겉절이 에피소드캐릭터.
아니 비운의 캐릭터라고 말해야하나.젠장할 진짜..은근 뒤통수가 갑 이라는걸 제대로 꺠닫게 됐지 말입니다.
아마 그리자이아 아마네 루트랑 마키나 루트때 저런 기분이 제대로 들었음.

..근데 미워할수 없는 캐릭이 사츠키일테고

1
미후유루트
주인공을 사랑하지만 사랑할수 없는 제3자인 존재. 치사토와 가끔가다 트러블이 발생하고도 남는 정도로 친구이긴 하지만 그 친구를 멀리하면서 점점 관계가 복잡해지는 구도속에 전개가 됩니다.

..뭐 몰입감은 좋았는데 아쉽게도 스토리가 많이 부진하다는 그런걸 느껴서 말입니다.
워낙에 치사토와의 다툼과 싸움 그리고 병에대한 소재와 그리고 의식불명속에서 회복해서 사랑을 쟁취하는 스토리는 이 무슨 드라마같은 스토리냐.
라고 생각하고도 남겠지만..
너무 전개가 뻔해서 안습.

...물건너갔구나 이 에피소드는. 뭐 몰입감이 단지 좋았던건 치사토와의 싸움(..) 이었다는게 개그. 정말 인간상은 자기 자신을 생각하면 이기적으로 변하기야 한다죠.
그게 문제지만. 역시나 이 루트역시 그런게 뻔~해서.............................뭐하는 짓이냐..라고 생각할정도였으니. 근데 뭐 나름 스토리구도는 재미있었습니다.
장애를 극복한 사랑쟁취! ...뭐야 이거.

2
사츠키 루트.



가장 본편이라고 말하고 싶을정도로 괜찮은 에피소드 였습니다. 다른말도 잠시 빌리자면 역시나 엔딩도 괜찮은곡이었고 CG하면서 모든게 가장 완벽한 빠심으로 밀어줄 의향이 있는 그런 에피소드.
..진히로인이랑 진루트는 얘가 아닐까 합니다만. 치사토랑 안즈가 있으니 아마 안될꺼야.
재무부장의 선거에서의 승리의 유력후보자 하지만 그 유력후보자 사이에서도 트러블이 발생하게 되고 결국 내분으로 인해서 그녀에 대한 죄책감이 심해지고 날이갈수록 자괴감에 빠지는 그런 절망적인 루트를 그리고 있는게 아마 이루트.

다른 루트에서는 그나마 행복하면서 트러블 발생하고 선거라는 소재를 제대로 효과를 발휘를 못하는 그런 전개지만 이 사츠키루트는 아마 정말 말 그대로 사랑과 선거. ....초콜릿을 제외하자면(초콜릿은 굳이 따지면 치사토.?)

..겠지만......뭐 나름 절망적인 구도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ㅇㅇ

그리고 가장 아쉬웠던것과 좋았던점이 명백하게 들어나기야 했는데 오히려 이 루트에서는 모든걸 떨쳐버릴수 있다는 그런마음에 좀 행복하지 말입니다.선거라는 소재도 잘 살렸고.
문제는 한 캐릭토 공통루트에서는 흐지부지 하게 끝나다가 루트 분기점가면 이상하게 얘들의 텐션이 묘하게 올라간다는점. 이점만 제외한다면 이 게임은 아마 성공적이 ...............었지 아닐까 싶습니다.
묘하게 사츠키쪽에서는 팬디를 의식한거 같지만(마지막 재무부장떡밥)

...뭐 나름 괜찮은 캐릭의 게임. 아마 룬쨩에서 졌다지 아마...으음, 2010년 치고는 아마 ................그나마.괜찮은 게임이라고는 평이 있던데 뭐 동의는 합니다 ㅇㅇ

덧글

  • 지조자 2011/08/22 12:00 #

    그러고보니 언젠가 플레이해봐야하는 작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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