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1 22:15

사랑과선거와 초콜릿-안즈, 치사토 │GAME│

제일 취향직격이었던 캐릭인 안즈. 스토리도 급반전에 급반전을 거듭한 스토리라면 정말 충분하게 합격점을 주고 싶을정도의 마음이지 말입니다.
으아악!!!!!!!! 오늘부터 나도 네잎클로버를 찾아서 여행을 떠나겠어!!

1
치사토루트.

...사실 제일 안이했던 루트였지 말입니다. 우선 첫번째로는 주인공의 사고. 그리고 사고과정후와 전을 나눠서 제대로 시리어스하게 돌아가는 구도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주안점은 간혹가다 펼쳐지는 개그라던가 시모네타. 연극 등등 이런개그에서는 충분히 합격점이었는데 주인공이 사고를 당한뒤로 급변적으로 흘러가는 스토리에는 제가 다 따라가지를 못했다는 점은 좀 아쉽더군요.
간혹가다 1회차는 무조건 이녀석이다! 라고 추천을 받았는데..굳이 이녀석을 먼저 할 이유가 있었을까 하는 회의감은 약간들지만 스토리적으로 보자면 또 깔수는 없고.

사실 진 히로인은 이녀석이라더군요.

아무리 봐도 뭔가 밀어주는 제작진의 힘은 느껴지는데 간혹가다 개그라던지 마이페이스한 성격을 버틸수가 없다! 랄정도로 진짜..마이페이스.
그리고 향연과 코드네임도 쵸콜릿(..)

..진짜 노린거 맞다. 근데 스토리는 진짜 시리어스 구도로 가면 별볼일 없다는게 좀 허점인거 같습니다. 아니 봐서는 저런걸 이미 잘 짐작해도 되잖아?
....히로인, 주인공 둘다 좀 답답한 성격을 보유한지라 그저 그랬지만서도 의외로..스토리는 최근 한 순애계와 드라마적요소로 보면 그나마 가장 이상적인 루트인것 같습니다. 아마 주인공에 대한 치사토의 의지와 강박관념 등등 이런게 나중에 가면서 잘 어울렸다는 그런느낌.


라는게 제 평 ㅇㅇ

..그러니까 말입니다. 선거라는건...이 루트에서는 그저 훼이크? 라는 느낌.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2
안즈루트.

취향이 직격이지 말입니다. 하지만 이 루트에서는 그저 주인공은 진짜 로 개갞기라는게 한마디로 나올정도로 개갞기. ...그러니까 주인공 이새끼를 죽여야 마땅하지만 ...
........아 마지막의 미소를 보면 또 .....회의감이 들고.

안즈쨔응을 보자니 ..룬...........................그저 죽일수도없다는게 제일 큰 괴리감! 오오 이 괴리감 좋다! ..라는정도.

뭐 딱 성격은 클로버같은 성격. 주인공을 의지하고 잘 따르는 그런 성격이라는 점은 그저 변함없습니다. ...으음, 마지막에 안즈가 불쌍해지더라도 오히려 이 점을 잘 믿고가면 의외로 꽤 괜찮은 스토리구도가 나온다는게 .........

..그리고 또 한가지 깨달은건
..빛이 없다고 절망하는 캐릭과 그 캐릭을 통해서 이끌어나가는 주인공과 히로인의 사랑이야기. 아니 이게 전 훨씬 좋지 말입니다. ㅇㅇ...이점은 좀 아쉬웠지만.
당당한 부원들조차도 모두 뿔뿔히 흩어지는 절망의 상황에서 역으로 일어나는 상상의 전개. 이점도 좋지만... 전 저게 더 좋음요.

..뭐 그래도 취향직격이지만서도.

이제 남은루트는 사츠키외 1명정도 남은거 같은데 의외로 안즈쪽이 진루트인거 같아서 행복하지 말입니다. 아마도 은근 제대로 된 평가가 나올듯한 물건인듯요 ㅇㅇ

덧글

  • ひいらぎ 2011/08/11 22:17 #

    그림체가 좋았는데 그것뿐이라는 평때문에 고민중인데....하지말까....
  • 린나 2011/08/11 22:19 #

    사실 저도 그점은 동의(..)함돠. .....뭐 안즈쪽은 취향이라 다행이었는데 그냥...뭐 무난한 작품일듯요.
    아직 다 하지는 않았지만.
  • 클루 2011/08/12 17:54 #

    이거... 저도 오랫만에 그림체가 말랑말랑한게 보이길래 해볼까했었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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