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2 12:43

[完]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11~12화-어느의미로써는 맞는말 │애니│

결국은 화려한 피날레 5명의 마법소녀와 1마리의 축생. ...뭐 여기서는 이렇게 넘어가지만서도 진짜..3월 11일 이후로 1달간 휴방해서 돌아올줄이야. 꿈에도 몰랐다! 라는듯한느낌. 역시..2분기가 시작되는데도 불구하고 마마마의 완결열기는 열도나 이곳이나 저쪽 대륙에서나 ...좀 많이 흥한듯요
역시..글로벌인건가.. 아니 뭐 그렇다고요 1달간이나 휴방해서 돌아와서 뭔가 갭의 차이가 느껴졌을줄 알았는데. 확실히 10화 이후로 이런 텐션은 또 오랜만인듯..?

거기다가 이번에는 뭔가 神애니왔다아아아아---------------------!! 라는듯한느낌..? 아니 근데 웬지 이거 해피엔딩이라고 하면 또 해피엔딩이라고 인정하고 싶고
의외로 우로부치식의 암울한 루트가 아니어서 한번 깜짝놀랐지만.. 뭐. 확실히 완결로써는 적합한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믿고 가자고요.
...아아 뭔가 여운이 남는 결말이긴 하지만..

1
우선 11화부터 말해봅시다. 10화 그러니까 호무라의 비밀이 모두 밝혀진 가운데 발푸르기스의 밤이 코앞에 다가온 시점부터 전개가 시작됩니다.
첫번째로는 사야카의 유체발견 두번째는 호무라와 마도카의 만남과 세번째는 호무라가 모든걸 마도카에게 털어놓고 네번째는 결국 발푸르기스의 밤과 호무라의 조우. 그리고 싸움.

이게 우선 11화의 포인트이자 포인트이군요
우선 첫번째 사야카의 유체.
뭐..확실히 잊고있었습니다. 아니 존재 자체를요. 좀비가 되서 아니면 뭐 나올것 같았지만..알고보니 이 세계에서는 쿄코랑 자폭했었지.아마..?
확실히 사야카의 마녀화는 죽은것 같았고 쿄코도 리타이어 됐으니..아.. 뭐 유체가 발견된 시점에서 시작된건 역시 소름이 돋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떡밥은 없는것 같고.

두번째 호무라와 마도카의 만남. 여기서는 마도카가 먼저 찾아갑니다 ㅇㅇ 이전과는 좀 다른 전개지만. 역시나 여기서 호무라는 비밀을 다 털어놓고 마도카도 어느정도 호무라를 이해하기 시작. 그리고 마지막에서는 혼자만의 싸움 발푸르기스와 호무라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그리고...연출 하나는 참..대단했지 말입니다.
밀덕이 아닌 저로써는 별희안한게 다 나오고 있었음(..) TNT라던가 RPG7이었나 그거라던가 무슨 전쟁을 방불케하는 연출은 확실히 뿜었지만. 아...뭐 발푸르기스 마녀는 물리적 데미지는 전혀 안받는듯요?(..) 뭐..여기서 발푸르기스의 마녀와 축제에 대한 연출도 좋았지만
다만 아쉬운게 저녀석의 정체는 도대체 뭔지.. 그냥 최후의 마녀라던가. 아니면 그 말 그대로 발푸르기스의 마녀. 마녀들의 축제의 총합체라던가 이런거 였나..
여하튼 뭔가 밝혀질게 있었는데 이점에서는 뭔가 안습했습니다. 그리고 11화는 ...............호무라의 넉다운으로 종결 그리고 후에 마도카가 나오죠.

2
12화
마도카는 결국 결심을 하게 되고 마법소녀로 각성. 하지만 역시 소원은 남달랐네요. ..여기서 밝히자면 뭐.. 자기 자신이 마녀화가 되기전에 마녀들을 모두 무찌르겠다 하면서 소원의 엔트로피는 저멀리(.....................)

하아, 뭔가 임펙트가 큰 소원이었습니다. 이전의 소원과는 다른 그런느낌..? 역시 마도카는 神이었던거냐.. 솔직히 말하면 저런거 안믿는다고! 라고 태클을 걸고 싶었지만..확실히 자기 하나의 희생으로 결국 모든것을 이루게 해주는거..그거에 뭔가 감동. 역시 호무라의 페러렐월드는 끝나지가 않았어 어흑..
그리고 두번째로는 결국 지구에 평화? 가 찾아오고 마도카의 엔트로피와 소원에 의해 우주는 재창조가 됩니다. 다만 이 우주의 재창조에서 마도카는 혼자만의 희생으로 다시 원래의 세계로 돌아오게 되는데 호무라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에게서 마도카의 존재는 잊혀지게 됩니다.
.....으음..안습.

어느의미로서는 해피엔딩이고 또 다른의미로는 베드엔딩이라는 느낌이랄까요. 먼저 하나도 안죽고 다만 死야카를(..)제외한 모든얘들이 살아돌아오게 되면서 모든것을 종결. 그리고 화려한 피날레는 여기서 막을 내리게 됩니다.

3
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동안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얘들의 인간상이 처절하게 짓밟혀가는게 참으로 인상깊었습니다(..)라는 정도.
우선 간단하게 표현하면 저렇게 되겠고 좀 구체적으로 파고 들어간다면
역시 각각 캐릭성에 대한 평가죠

먼저 사쿠라쿄코-뭐 겉으로는 까칠하고도 위험한 폭주자의 성격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녀석. ...그러니까 10화를 제외한(..)모든게 그저 성녀로써의 활동을 잘하지 않았나 싶음

두번째는 미키 사야카-최고로..........이 작품에서 안습캐가 아닐까 함. 유유부단이라던지 이런거 다 떠나서. 마지막에 체념하는 장면이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토모에마미-이 캐릭 또한 10화를 제외한(...)모든 면에서 안습했지만서도 마지막에서는 뭐랄까 확실히 선배로써의 자긍심을 잘 일깨워졌다는 그런느낌..?

아케미 호무라-......뭐 말이 필요한가요. 확실히 이 작품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고 또 한편으로는 가장 간혹하게 인생을 살아온거 같다는 그런느낌 마지막에는 해방됐지만..그래도 그녀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라는느낌..?
하기야..다른 작품인 SG의 오카베와 비교하자면 좀 공통성이 있다랄까. 참 굴려지는게 안습한녀석..

카나메 마도카-....이 캐릭역시 호불호가 갈리는 평가지만 개인적으로 꽤 괜찮은 수혜캐릭터였습니다. 마지막에 결국..아아 눈물나게 모든걸 버리고 떠나는구나..하지만 아직 안죽었다! 라는느낌..? 웬지 모르게 뉴타입이 떠오르기도 하지만 ..역시 호무라와의 커플구도는 잘 어울리지요. (응?
뭐..그런걸 다 떠나고 보면 확실히 초반에는 그저 찌질이 였긴 했지만..10화이후로 주가 급상승 캐릭터.

......큐베는 말할 필요 없겠죠. 나머지도 그렇고

4
결론 이제 결론을 내면. 뭐 재미있었어요. 우여곡절 끝네 완결까지 다다랐지만 게다가...간혹가다 날라오는 개연성없는 드립. 우주인이라던가 엔트로피라던가
이런거 빼면..뭐 그럭저럭. 아니 저것도 적절했나. 나는 메시아가 될거야! 라는거라던가.
에라 모르겠다. 그냥 그럭저럭 볼만헀슴돠. .......마지막의 계약과 소원은 확실히 뭔가 우주만큼 크고 아름다웠지만. ..뭐 이걸로 이제 이 작품도 끝이네요. 2기요? 나올리가요. 이러면서 나오려나. 아니 그건 어느의미로 뒤통수 甲이잖..

뭐....솔직히 저것 까지는 안바랍니다 ㅇㅇ 그냥 여기서 간단하게 끝내는것도 좋을지도.

덧글

  • ArchDuke 2011/04/22 12:53 #

    아마 마녀들의 저주의 사념의 집합체 이런 개념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 Uglycat 2011/04/22 13:18 #

    여러 의미로 두고두고 기억될 작품...
  • 홍당 2011/04/22 14:00 #

    이쪽도 그나마 깔끔정연하게 끝냈다는 느낌이랄까요...;
  • ReGlorY 2011/04/23 22:25 #

    이전과는 다른 어른이 읽어야 하는 마법소녀물 느낌? 저는 괜찮았습니다. 이런류 좋아해요 ㅋㅋ

    실제로 어른이 읽는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원본 이런것도 처다보니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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